[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Fast & Furious 7,2015) - 스포 없는 솔직 후기

2015.04.07 10:50 문화/영화


영화 - 분노의 질주:더세븐 후기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Fast & Furious 7,2015) - 스포 없는 솔직 후기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 더세븐 스포일러 x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015)

Fast & Furious 7 
8.7
감독
제임스 완
출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루카스 블랙
정보
액션 | 미국 | 138 분 | 2015-04-01
글쓴이 평점  




< 분노의 질주 : 더세븐 - 출연진 >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 더세븐 - 예고 동영상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 더세븐 - 스포 없는 관람후기




<분노의 질주:더세븐>의 꾸준한 흥행


개봉하자마자 국내 영화계 1위를 차지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분노의 질주의 전작들을 모두 챙겨본 것도 아니고 어렸을 적에 보았었어서, 실 기억이 가물가물했어요.

그런데, 이번 세븐 시리즈는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공포영화 중 손으로 꼽는 바로 "쏘우"의 감독인 제임슨 완이 이번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이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폴워커의 유작이기에 더 의미있는.. <분노의 질주:더세븐>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역대 최강의 멤버들이 모여 이번엔 사상 최악의 상대인 데카드 쇼(제이스 스타뎀) 팀과 격렬한 맞대결에 나섭니다. 

참고로 전작들을 보지 않아도 스토리 이해에 전혀 무리가지 않을 스토리입니다. 이 영화는 스토리보다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이거든요. 그래도.. 전작과 아예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고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2013)'을 보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바로 왜 '데카드 쇼'가 등장하는지, 런던의 악연을 만든 그 사건이 무엇인지 알수 있는 편이거든요. 




 

남성들의 대리만족을 위한 영화, 분노의 질주


이 시리즈를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겠지만 ... 남성의 향이 진하게 넘치는 영화죠.

저음의 목소리가 영화의 무게를 더하고, 근육맨들을 보면서 헬스욕구를 높일 뿐 아니라, 드림카, 그리고 그 드림카 레이싱의 스피드 본능, 한편의 격투기를 보는 듯 한 정면 승부의 싸움, 의리, 가장의 모습. 남자라면.. 누구나 그려보았을 그 모든 것을 다룬 영화입니다. 

로보트와 초능력자들의 헐리웃 영화계에 총도 내려놓고 맨손 싸움으로 승부를 겨누는 모습을 보면서 여느 화려한 액션보다도 더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릉부릉"~~ 모터 소리로 심장이 두근두근 .. "둥둥" 배경 북소리와 동시에 또 심장이 두근두근

고가의 자동차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그리고 깨지고 부숴지고.. 이 영화의 매력인 '스피드' 와 더불어 훨씬 강력해진 '액션씬'으로 한 씬 한 씬 놓칠 수 없는 속도로 영화도 계속 전개됩니다.  한편의 곡예를 보는 듯한 상상치도 못하는 '맨손' 액션들이 연이어서 계속 쉼없이 이어지면서 이런 표현한 감독의 상상력에 감탄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가끔은.. 억지스러운 등장씬으로 웃음이 나오기도 하였는데, 이 또한 굉장히 '남성미' 넘치게 느껴지더군요. 터프한 등장이랄까요..



폴 워커의 유작. 분노의 질주


이 <분노의 질주: 더세븐> 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주인공급 '폴 워커'의 마지막 유작이기 때문입니다. 분노의 질주의 배우답게 안타깝게도 차사고로 2003년 유명을 달리한 폴 워커를 대신해서 그 형제들인 칼렙 워커와 코디 워커가 폴 워커를 스크린에서 부활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폴 워커가 다시 소생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대역을 썼다는 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훌륭하게 만들었더라구요. 

무엇보다, <분노의 질주:더세븐>의 앤딩장면에서 나오는  폴 워커의 이전 모습을 보면서 괜히 뭉클해지면서 짠해졌습니다. 2001년부터..10여년 이상 이어온 폴워커에 대한 스태프 들과 배우, 감독의 애정이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팬이 아니더라도, 폴워커의 팬이 아니더라도... 숙연해질수 밖에 없는 영상인 것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영화 <분노의 질주: 더세븐>를 보면서 남자라면 느끼고 싶은 모든 것을 충분히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영화입니다. 배경음악 & 소리에 무거운 힘이 있어 내내 심장도 뛰는 경험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단, 스토리적으로는 힘이 약해 약간 억지스러운 면도 있을테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충분히 볼만한 영화입니다. 

또한, 마지막 폴 워커의 영상을 보면서 모든 사람들이 그를 기억했으면 합니다. 



나는 하늘에서도 질주를 느낄것이다.


브라이언 오코너 / 폴 워커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ost이자 폴워커 추모곡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분노의 질주 : 더세븐 폴워커 추모 엔딩곡


See You Again -Wiz Khalifa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Damn who knew all the planes we flew
Good things weve been through
That I'll be standing right here
Talking to you about another path I
Know we loved to hit the road and laugh
But something told me that it wouldnt last
Had to switch up look at things different see the bigger picture
Those were the days hard work forever pays now I see you in a better place

How could we not talk about family when familys all that we got?
Everything I went through you were standing there by my side
And now you gonna be with me for the last ride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First you both go out your way
And the vibe is feeling strong and whats
Small turn to a friendship a friendship
Turn into a bond and that bond will never
Be broke and the love will never get lost
And when brotherhood come first then the line 
Will never be crossed established it on our own
When that line had to be drawn and that line is what
We reach so remember me when I'm gone

How could we not talk about family when familys all that we got?
Everything I went through you were standing there by my side
And now you gonna be with me for the last ride

So let the light guide your way hold every memory
As you go and every road you take will always lead you home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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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뷰읽어보니 저도 보고싶네요~^^;
  2. 헐.. 디지털의 힘을 빌려 죽은 사람을 스크린에서 부활 시켰군요... 기대됩니다.
    • 남자다움이 느껴지는 씬들이 많아요 액션 좋아하시면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