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벨벳바닐라카푸치노+로스티드넛츠라떼+콜드벨벳바닐라카푸치노 - 스타벅스 2016 신규음료 시음 후기

2016.01.10 22:17 여행·맛집/디저트·음료


스타벅스


 벨벳바닐라카푸치노 + 로스티드넛츠라떼

2016 신규음료  





2016년 첫 스타벅스 신규음료가 나왔습니다. 


벨벳바닐라카푸치노 

콜드벨벳바니라카푸치노

로스티드넛츠라떼


평소 '오늘의 커피'만을 고집하던 저이지만, 스타벅스 신규음료가 나올 때면 먹어보는 편입니다.

역시나 2016년의 첫 스타벅스 신규음료 3종~! 지나칠 수 없기에 모두 시켜보았습니다. 




스타벅스 로스티드넛츠라떼 Roasted Nuts Latte





로스티드 넛츠 라떼 Roasted Nuts Latte


Tall (355ml) / 5,600원 / 340kcal


라떼이지만 전혀 커피의 맛은 느껴지지 않고 생 아몬드 맛이 훨씬 강하게 느껴지는 라떼입니다. 

한입 마시자마자 코코넛밀크의 부드러움과 함께 아몬드와 캐슈넛의 그 진~한 곡물향이 느껴집니다. 

 위 사진과 같이 음료에 견과류의 알맹이들이 그대로 보이는데, 적당히 갈려진 견과류가 씹혀 씹는 맛도 또한 있더군요.  

평소 곡물라떼를 좋아하는 분은 좋아할 맛입니다. 


그런데 무거운 맛의 아몬드와 캐슈넛이다 보니, 몇 모금 마실 때에는 고소해서 잘 넘어갔는데 계속 먹다보니 조금 느끼하긴 했습니다. 

한국스런 제 입맛에는 조금 더 달달한 미숫가루라떼가 더 잘 맞는 것같습니다 


 


스타벅스 벨벳바닐라카푸치노 Velvet Vanilla Cappuccino





콜드 벨벳 바닐라 카푸치노 Cold Velvet Vanilla Cappuccino


Tall (355ml) / 5,600원 / 105 kcal



겨울인데.. 콜드음료을 주문해보았습니다. 

우유와 같이 얼음이 블랜딩 되서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오는데, 보자마자 보글보글 올라오는 거품이 약간 재미있고 하면서 징그럽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바닐라 카푸치노라고 해서 굉장히 달달한 맛일 줄 알았는데..한입 딱 먹고 사실 실망했습니다.

투샷 에스프레소가 들어가 있다고 하지만, 에스프레소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우유 맛이 훨씬 강하게 느껴집니다

토핑되어 있는 초콜릿 파우더가 같이 어우러지지 못해 밍밍한 맛이더군요. 


밍밍한 카푸치노의 맛. 콜드벨벳 바닐라 카푸치노는 비추~! 





벨벳 바닐라 카푸치노
 Velvet Vanilla Cappuccino


Tall (355ml) / 5,600원 / 195kcal



밍밍한 콜드벨벳바닐라카푸치노의 진짜 '맛'을 느끼기 위해 주문한 '따뜻한' 벨벳바닐라 카푸치노 입니다. 


우선, 콜드벨벳바닐라카푸치노에선 느끼지 못한 진한 커피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일반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 원샷 (one shot) 만 들어가지만 벨벳바닐라카푸치노는 투샷 (two shoe)인데다 바닐라시럽이 들어가있으니 더 달달하고 깊은 카푸치노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에서는 따로노는 것같던 다크초콜릿 파우더가 카푸치노의 달콤 쌉싸름 한 맛을 더 극대화 시켜주더군요. 


일반 카푸치노보다 훨씬 진해지고 풍부해진 맛,

따뜻한 벨벳바닐라카푸치노!!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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