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추천 블로거 선정] 일주일 후면 티스토리 운영 한달째 돌입에 대한 생각들.

2014.06.18 23:53 글적글적/블로그 일지



나는 카카오스토리도 안하고, 페이스북도 안하고 각종 SNS 활동을 하지 않기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나를 보면 의아해 하게여긴다..

다들 식사하기전에 맛있는 음식을 찍어서 올리고,, 난 그저 멀뚱멀뚱 다 찍을 때까지 기다리고 사진 좀 그만 찍고 먹자 ! 

막이러던 타입이었다. 또한 평소에 핸드폰에도 별로 관심이 없다. 폰도 무음이거니와 핸드폰하고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타입의 나지만..


최근 어렵풋하게나마 나의 일상을 정리하고 기록하고 싶었다. 

도움되는 정보를 올리며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하였는데

이제 일주일 뒤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이 된다.


매일 1일 1개의 포스팅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고 열의가 넘쳐서 인지.. 3개의 포스팅까지 갈 때도 많다.

하지만 1포스팅을 매일한다는건 정말 꾸준함과 끈기가 있어야 하는거 같다. 

4년 내내 블로그를 거의 1일 1포스팅 하시는 분도 봤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포스팅 글도 많지 않고 많이 부족한 블로그지만 하루에 대략 300명 전후로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들어와줘서 너무 감사하다. 

다른 블로그도 하나 더 있는데 합치면 대략 500이상씩은 오는거 같다.

블로그 내의 글들은 직접 조사하고 가보고 찍고 느낀것을 진정성있게 쓰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인지 여러 글들이 다음 상위검색에 노출되는 기쁨도 덩달아.. 

하지만 한달 가까이 되었는데 네이버 유입은 전혀 없는게 아쉽기만 하다.

어제부터인가 티스토리 바탕화면에서 맛집 추천 블로거에 선정이 되어서 나오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맛집 추천 블로거

티스토리 화면에 맛집 추천 블로거에 선정.


맛집 추천 블로거


맛집 추천 블로거



나의 추천 맛집 확인 => 클 릭


그래도 최근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맛집을 가서 정리한게 이렇게 명단에 오르니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맛집만 올려놓는다고 내가 항상 잘먹고 다니고 그런건 아니다.. 

아직 학생으로 크게 수입이 있는것도 아니고, 공부하느라 매 끼니 굶을 때도 많이 있고, 하루에 1끼를 먹은적도 많다. 

학식..라면..고햇 김밥..한솥 등도 많이 갈때도 많고 ㅠ_ㅠ 

자취하면서는 요즘들어 잘챙겨먹는다고 하루에 2끼를 먹는거 같다.

맛집가는 것은 그냥 내가 일주일간 열심히 한것에 대한 보상정도로, 이왕 먹는거 맛있는 곳에서 먹자 하여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괜찮은 곳에 가서 먹어보고 이를 포스팅한것이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블로그를 운영해가야할지 고민이다.. 

스페셜리스트? 제너럴 리스트?..

전문성있게 몇가지 분야만 끌고가야할지..? 지금은 약간 잡스럽게 이것저것 다 끌고가는건 아닌지..?

시험이 끝나면 포스팅하는 방법이나 여러 주제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블로그 운영 방안을 다시 잡아봐야겠다.

방문해주시는 분들한테는 너무 감사하다. 

비록 서로 얼굴도 모르고, 인터넷상에 덧글로 서로 안부를 묻긴하지만 

진정으로 소통하는 이웃도 많이 생기고 서로 많은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블로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2014.06.24 13:25
    비밀댓글입니다
    • 그쵸.. 1인 1포스팅이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ㅎ
      그래도 만든지 얼마 안되고 일상정리할겸해서 매일 하루 정리하며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의욕 넘쳐서 그런지.. 하루 3포스팅하고 그런적도..많다는..

      저는 페북을 안하게 되어서 ㅠ 페북하고 블로그는 또 다른 매력이 있죠
      맞아요. 내 생각들과 기록 정보등을 깊게 담을 수 있어요 ^^
      그런면에서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