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화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 스타워즈 에피소드 7) - 스포없는 솔직 후기

Ok Man 2015. 12. 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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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2015)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


 


 

 

 

 

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 출연진

 

 

 

 

 

 

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 예고 동영상

 

 

 

 

 

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 스포없는 솔직 후기

 

 

1977년 처음 개봉한 이후로 2005년까지 총 6편을 개봉하며 압도적인 스케일과 스토리로 전 세계적으로 골수팬을 거느리고 있는 영화 스타워즈가 10여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개봉소식이 들리자마자 그동안 숨어있던 스타워즈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 영화입니다.

먼저,  저는 스타워즈를 잘 모릅니다. 그저 티비에 나오는 것을 지나가면서 대충 보아 대략적인 인물과 줄거리 정도 알고 있는 상태였기에 그동안 스타워즈는 "언젠가는 보아야 할 영화"정도였습니다. 이번이 아니면 영영 스타워즈와 멀어질 것같은 기분에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편은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보아야겠다는 생각에 개봉하자마자 얼른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전편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는 SF영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런닝타임 내내 템포도, 영상도 모두 훌륭한 SF 영화였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어느정도 전편 스토리를 유추할 수는 있어 영화 보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전편과 이어지는 그 감정까지는 100% 모두 알수는 없었겠죠. 특히,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에 나온 전투기 추격전은 정말 제가 본 도그파이트 씬 중에서 단연코 최고로 뽑을만 한 했습니다. 저는 일반으로 보았지만.. 아이맥스로 보면 훨씬 더 그 생동감이 나겠죠? 아이맥스로도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스타워즈 자체만으로 재밌고 잘 만들었습니다.

 

 

 

 

클래식 시리즈에 대한 헌사같은 영화

 

전작을 보지 않아도 무리는 없지만, 아무래도 전작과의 연결고리는 끊을 수 없는 영화입니다. 스타워즈의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리고 익숙한 얼굴이 보일 때의 그 감동이나, 또 이와 별개로 영화 자체가 이전편들의 오마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이전작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전편을 모두 보긴 무리이니, 매끄러운 스토리 이해를 위해서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한) 3편은 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전작을 본 팬들에게는 곳곳에 숨은 오마주 덕분에 즐거운 영화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다림은 끝났지만 새로운 기다림이 시작된다

 

솔직히 이번 <스타워즈 : 깨어난포스>는 전체적인 스타워즈 시리즈 상 새로운 전환은 크게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후속작을 위한 밑밥은 충분히 깔아놓아 앞으로 더더욱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기존주인공들과 비규어도 대등한 카리스마가 있는 새로운 히어로를 탄생시키며.. 영리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스토리를 이끌어냅니다. 스타워즈는 J.J.에이브럼스의 심패소생술로 인해 사망신고 직전에서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정도면 골수팬들도 꽤 인정할 수 있는 정도이고 신규팬들도 유입가능할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에피소드 8, 9가 기대됩니다.

 

 

 

스타워즈로 돌아온 존 윌리엄스

 

스타워즈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존 윌리암스 음악입니다. 이번 에피소드 7편역시도 존 윌리엄스 곡이 있기에 스타워즈가 스타워즈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하는 스타워즈와 존 윌리엄스의 고급지고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의 조합으로 내내 심장이 뛰었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곡까지 모두 듣고 가고 싶어 엔딩크레딧이 다 끝날 때까지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스타워즈는 엔딩크리딧끝나고 암것도 없습니다. 저처럼 '음악'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크리딧 올라오면 일찍 일찍 나오시길..

 

 

 


오래간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말 재밌게 영화에 빠져들어던 시간이었습니다.

한편으로 이전 스타워즈 시리즈를 정주행 복습하고 싶은 마음도 내내 들었습니다. 꼭 정주행 해야지.

 

 

이전 편을 보신분은 물론이거니와

안보신 분들도 이번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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