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여름 패션 슬리퍼 |
버켄스탁(birkenstock) 아리조나 구매 후기!! |
요즘들어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운동화 보다는 슬리퍼가 환기도 잘될 뿐더라 발이 더 편하죠.
땀도 안차고 실내에서 편하게 신기 좋은거 같아요.
일반 여러 브랜드의 슬리퍼도 있지만 면바지와 청바지와 매칭이 잘되는 버켄스탁 슬리퍼를 추천합니다.
예전에도 버켄스탁 슬리퍼를 신었는데 2년정도 신다보니 새로 바꿀때가 되어서 근처에 매장으로 가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간곳은 ABC 마트에서 버켄스탁 신발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근데 웃긴게 버켄스탁과 ABC 마트 자체 제작된 브랜드와 섞어놓아서.. 잘모르시는 분은 잘못 구매를 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버켄스탁 슬리퍼 구매 후기와 신으시면서 유의사항에 대해서 말씀해드릴게요.
제가 본것은 위의 사진들과 같이 다양한 옷으로 슬리퍼와 매칭하면서 코디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위 사진들의 착용 슬리퍼가 버켄스탁(birkenstock) 아리조나 입니다.
위의 사진은 버켄스탁(birkenstock) 아리조나 종류별 색상입니다.
버켄스탁(birkenstock) 아리조나 가격은 9만 9천원
여러 버켄스탁(birkenstock) 아리조나 신발과 버켄스탁(birkenstock) 취히리와 고민이 되었습니다.
취히리 가격은 11만원대였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버켄스탁(birkenstock) 아리조나 차콜색과 민트색 두개 중에 갈등하였습니다.
< 버켄스탁(birkenstock) 아리조나 차콜색 착샷 >
<
< 버켄스탁(birkenstock) 아리조나 민트색 착샷 >
두개중에 갈등하다가 결국 민트로 지름..
사실 차콜색은 진열된 모델 밖에 여분이 없다고 하여.....
.
민트는 제가 산 모델이 이게 마지막 모델이라고 하는군요
운좋게 버켄스탁(birkenstock) 아리조나 아리조나 민트색상으로 GET!!!
< 버켄스탁(birkenstock) 아리조나 민트색 상세 사진 >
박스에는 여러 버켄스탁 슬리퍼 종류별로 모델들이 알기쉽게 그림으로 그러져 있습니다.
요즘 밀라노 모델도 많이 신는거 같더라구요.
드디어 개봉!!
자신의 발사이즈에 맞게 조여서 신으셔야 벗겨지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운동화는 보통 285-280 신는데 버켄스탁은 265로 구매했는데 맞았습니다.
색상이 흔하지 않은색이라 더 맘에 드는거 같아요!!
밑의 발판은 울퉁불퉁해서 비가와서 크게 미끄러질거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으시면서 유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밑에 적어드릴게요.
<버켄스탁 슬리퍼 신으실 때 유의사항>
버켄스탁 신발은 위와 같이 스웨이드 재질이기에 비가 오늘날에 신으면 스웨이드 재질이 쉽게 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밑창이 본드로 칠해져서 단단해진 부분들이 페이고 약해질 수가 있어서
절대 비오는 날에는 다른 신발로 대체하셔서 신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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