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적글적/일상

故 박지선을 그리워하며..

Ok Man 2020. 11. 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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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마음이 아련하다. 

11월 2일 처음 뉴스를 접했을 때, 다른 여타 연예인의 자살소식보다도 더 충격적이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3일이 지난 나도 아직 아픈 소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누구보다 순수하고 남을 배려할줄 알며 

희극인이지만 가볍게 웃기지 않았던 ..

"진정한 개그맨"이 되길 희망하던 그녀였다. 

 

평생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는 개그맨이 되어주었으면 좋았을것을

왜 천국행 급행열차를 타고 떠났어야 했을까.

아픔은 모두 잊고 하늘나라에서 더 평안하시길 바랄뿐이다.

 

그녀의 모습을 조금 남겨본다. 

생전 그녀의 밝은 모습을 보니 더 마음이 아프고 더 보고싶어진다.. 

 

제가 피부 트러블 때문에 화장을 전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좀 어색하게 맨 얼굴로 나왔는데요.

20대 여성이 화장을 못 해서 더 예뻐 보일 수 없다는 것에 슬픔을 느끼기 보다는

20대 개그맨이 분장을 못해서 더 웃길 수 없다는 것에 슬픔을 느끼는

진정한 개그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난 신부화장보다 바보분장이 하고 싶다.

 

- 2008년 KBS 연예대상 코메디 부분 우수상 수상소감 中

 

 

 

 

 

https://tv.naver.com/v/1949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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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1949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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