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오신 친척들이 이제 돌아가신다고 하셔서 아쉬운 이별의 시간.. 친척들 오신 이후로 같이 식사도 여러번 하고 엄마가 웃찾사 사연을 보냈는데 우연하게 사연이 당첨되어서 방송국 촬영하는 것을 친척들과 함께 볼 수 있게 되었다. 부모님이 시간내셔서 같이 남이섬 여행도 가시고 ㅎㅎ 친척들과 1박을 하고 오려했으나.. 친척 몸이 안 좋은관계로 집으로 돌아왔음. 저도 한번 못타본? 이런 기구도 친척동생들을 태워줬다능?? ㅎㅎ 사진으론 엄청 재밋어 보인다 친척들 오셔서... 고기를 좋아해서 한우는 엄청 자주 먹었다는... 다른 음식들도 많이 먹었지만.. 고기에다가 술도 한잔 하고 나서 같이 노래방도 가고!! 애들이 노래방이 처음이라서 그래도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간듯?! 한달동안 한국머무르면서 짧으면 짧고 길면..